열전달 PU 플렉스 SA902W 서브리화이트
제품 상세 정보
아시다시피 폴리에스터 의류는 선명한 색상을 위해 승화 잉크로 염색됩니다. 하지만 승화 잉크 분자는 폴리에스터 섬유로 염색하더라도 정직하지 않아 언제 어디서나 이동할 수 있습니다. 승화 제품에 이미지를 인쇄할 경우, 승화 잉크 분자가 이미지 층을 침투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미지가 더러워질 수 있습니다. 특히 어두운 색상의 의류에 밝은 색상의 인쇄물을 인쇄할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. SA902W 승화 화이트 열전사 PU 플렉스는 특수 코팅층을 사용하여 승화 잉크의 이동을 방지합니다.
SA902W 서브화이트 열전사 PU 플렉스
사양:
50cm X 15M,
50cm X5M/롤, 기타 사양은 필수입니다.
커팅 플로터:
롤랜드, 미마키, 그래프텍, 실루엣 카메오, 판다 미니 커터, 아이크래프트 등
애플리케이션:
승화 직물이나 염색이 어려운 100% 면, 100% 폴리에스터, 면/폴리에스터 혼방 직물, 인조 가죽 등에 선명한 결과를 구현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.
SA902W Subli-White 승화 유니폼의 숫자와 로고
승화 직물이나 제대로 염색되지 않은 의류나 장식용 직물에 대해 무엇을 할 수 있나요?
제품 사용
4. 커터 추천
절단 가능한 열전달 PU 플렉스 효과는 Roland CAMM-1 GR/GS-24, STIKA SV-15/12/8 데스크탑, Mimaki 75FX/130FX 시리즈, CG-60SR/100SR/130SR, Graphtec CE6000 등과 같은 모든 기존 커팅 플로터를 사용하여 절단할 수 있습니다.
5. 커팅 플로터 설정
항상 칼날의 수명과 텍스트의 복잡함이나 크기에 따라 칼날의 압력, 절단 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.
참고: 위의 기술 데이터 및 권장 사항은 시험을 기반으로 하지만 고객의 운영 환경은
통제할 수 없으므로 적용 가능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 사용하기 전에 먼저 전체 테스트를 진행해 보세요.
6. 다림질 전사
■ 다림질에 적합한 안정적이고 내열성이 있는 표면을 준비하세요.
■ 다리미를 <울> 설정으로 예열하고, 다림질 권장 온도는 165°C입니다.
■ 원단을 살짝 다려 완전히 매끈하게 만든 후, 인쇄된 이미지가 아래로 향하도록 전사지를 올려놓습니다.
■ 스팀 기능을 사용하지 마세요.
■ 열이 전체 영역에 고르게 전달되도록 하세요.
■ 전사지를 최대한 힘을 가해 다림질합니다.
■ 다리미를 움직일 때는 힘을 적게 주어야 합니다.
■ 모서리와 가장자리도 잊지 마세요.

■ 이미지의 측면을 완전히 따라 그릴 때까지 다림질을 계속합니다. 20cm x 25cm 이미지의 경우 전체 과정은 약 60~70초 정도 소요됩니다. 이미지 전체를 빠르게 다림질한 후, 전사지 전체를 다시 약 10~13초 동안 가열합니다.
■ 다림질 후 모서리 부분부터 뒷면 종이를 벗겨냅니다.
7. 열 프레스 전사
■ 열 프레스 기계를 165°C로 설정하고 적당한 압력을 가해 15~25초간 눌러줍니다. 프레스가 단단히 닫혀야 합니다.
■ 원단을 165°C로 5초간 짧게 눌러 완전히 매끈하게 만들어 주세요.
■ 인쇄된 이미지가 아래로 향하도록 전사지를 올려놓으세요.
■ 기계를 165°C로 15~25초간 눌러주세요.
■ 뒷면 필름을 모서리 부분부터 벗겨냅니다.
8. 세탁 지침:
찬물에 뒤집어서 세탁하세요. 표백제는 사용하지 마세요. 건조기에 넣거나 즉시 걸어서 말리세요. 전사된 이미지나 티셔츠를 잡아당기지 마세요. 갈라짐이나 주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갈라지거나 구겨지는 경우, 기름종이를 전사지 위에 놓고 몇 초간 열 프레스 또는 다리미로 다림질한 후 전사지 전체를 다시 한번 단단히 눌러주세요. 이미지 표면에 직접 다림질하지 마세요.
9. 마무리 권장 사항
재료 취급 및 보관: 상대 습도 35-65%, 온도 10-30°C의 조건.
개봉된 패키지의 보관: 개봉된 미디어 패키지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프린터에서 롤이나 시트를 꺼내고, 롤이나 시트를 비닐 봉지로 덮어 오염으로부터 보호하세요. 롤을 세워서 보관할 때는 끝부분 플러그를 사용하고 가장자리를 테이프로 막아 롤 가장자리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세요. 보호되지 않은 롤 위에 날카롭거나 무거운 물체를 올려놓지 말고 쌓아 두지 마세요.







